오연수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연수의 셀카가 담겼다. 마스크와 안경을 쓰고 있는 오연수는 클로즈업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오연수는 20대 못지 않은 꿀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여신의 수수한 일상도 눈길을 끈다. 오연수는 SNS를 통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배우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