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거 하면 왜케 눈치가 보였던지. 만화 좋아했는데... 공부하라하고. 클럽 좋아했는데... 지금 놀때냐 그러고. 골프 좋아하는데... 애 키워야지 그러고. 인제 아니. 나 좋아하는 거 하며 살껴~ 골프사랑. 사랑만큼 실력이...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90평 넓은 집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쁜 일상에서도 취미 생활로 자기 관리를 하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