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mom & my daughter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딸 조이 양과 외출에 나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효림은 3대가 함께 외출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엄마 손을 꼭 잡고 있는 조이 양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또한 서효림은 딸 조이 양과 노란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러블리 모녀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