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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최화정X'53세' 엄정화, 절대 동안들의 미모 대결 "섹시하고 러블리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04 16:46

수정 2021-08-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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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최화정X'53세' 엄정화, 절대 동안들의 미모 대결 "섹시하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화정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올해 제천국제 음악영화제 짐페이스의 주인공 엄정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화정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과시한 두 사람은 모두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엄정화에 대해 "영화와 음악, 이 두 분야에서 이렇게 활동하고 업적을 쌓은 아티스트가 또 있을까요? #유일 무이한 존재 #섹시하고 멋있고 귀엽고 러블리하고 다하세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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