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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5년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네...'170cm·47kg' 늘씬 각선미에 깜짝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04 16:01

수정 2021-08-04 16:01

'세븐♥' 이다해, 5년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네...'170cm·47kg…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해가 더욱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존 맛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프숄더 원피스로 우월한 비율을 뽐낸 있는 이다해가 담겼다. 플라워 패턴 의상이라 더욱 화사한 분위기다. 이다해 뒤에 자리한 핑크빛 꽃으로 사진은 싱그러움까지 더해졌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16년부터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출연작은 2018년 SBS '착한마녀전'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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