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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럭셔리 스튜디오같은 집에서 패션쇼..이렇게 예뻤나?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04 14:50

수정 2021-08-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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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럭셔리 스튜디오같은 집에서 패션쇼..이렇게 예뻤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집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윤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집에서 상큼한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마치 고급 스튜디오같은 럭셔리한 분위기의 집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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