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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kg' 김빈우, 삼시세끼 챙겨 먹더니.."300g이라도 빼보겠다" 헬스장行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31 10:00

수정 2021-07-31 10:00

'52kg' 김빈우, 삼시세끼 챙겨 먹더니.."300g이라도 빼보겠다"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야무지게 챙겨먹는 요즘. 300g이라도 빼보겠다는 나의 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주말 아침부터 몸매 관리를 위해 헬스장을 방문한 모습. 김빈우는 이런 자신에 대해 "#운동 중독인가 #다이어터 #유지어터"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김빈우는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고, 그 결과 52.25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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