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에이엠이 사랑하는 웁니의 뒷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링하는 김우빈의 뒷모습이 담겼다. 어깨너비가 57cm라고 알려진 김우빈은 이보다 훨씬 더 넓어 보이는 광활한 어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년부터 6년간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신민아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공동 출연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