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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이렇게 먹었는데도 '168cm·46kg'...반전 먹성 놀랍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31 01:02

수정 2021-07-3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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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이렇게 먹었는데도 '168cm·46kg'...반전 먹성 놀랍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30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찍으려고 노력함", "내가 좋아하는 가지", "끝난 줄 알았지. 둘이 도대체 얼마나 먹은 거지. 안 찍은 음식도 있다는 거" 등의 글과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올렸다.

회와 가지무침, 아보카도 등의 총집합으로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이주연은 이에 앞서 자신에 셀카를 올렸는데 가녀린 몸매로 눈길을 모았다. 반전 먹성과 상반되는 매력이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해 SBS '하이에나'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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