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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클라라, 브라톱입고 숲에서 뭐해?...'사업가♥' 남편 또 반할 몸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31 00:14

수정 2021-07-31 05:10

'37세' 클라라, 브라톱입고 숲에서 뭐해?...'사업가♥' 남편 또 반…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울창한 수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클라라가 담겼다. 브라톱에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모델 같은 우월한 비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근엄하게 자리한 절벽과 푸른 하늘이 배경이라 화보같은 분위기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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