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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한지민, 작정하고 꾸미니 더 빛나...꽃 기죽이는 미모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30 20:27

수정 2021-07-30 20:28

'40세' 한지민, 작정하고 꾸미니 더 빛나...꽃 기죽이는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조금 짙은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빼앗았다. 꽃다발을 들고 있어 세련되고도 우아한 분위기가 더 돋보인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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