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7월 23일부터 7월 29일까지 집계된 랭킹에서 64만 6189표를 얻었다. 이는 최다 득표로 무려 18주째 정상을 지키게 됐다.
다음으로는 2위 이찬원(15만 4537표), 3위 김호중(14만 7265표), 4위 영탁(5만 2658표)에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3만 6389표), 뷔(방탄소년단, 3만 1946표), 송가인(3만 1440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4613표), 진(방탄소년단, 1만 776표), 제이홉(방탄소년단, 8084표)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임영웅 측은 오늘(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가 해제돼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