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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11살인데 다리길이가 벌써 이 정도..폭풍성장한 '응팔' 진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30 18:58

수정 2021-07-30 18:58

김설, 11살인데 다리길이가 벌써 이 정도..폭풍성장한 '응팔' 진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역배우 김설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설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김설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설은 한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 모습으로, 훌쩍 큰 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벌써부터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귀엽고 깜찍한 매력은 여전하다.

한편 김설은 2011년 생으로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 성진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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