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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168cm·46kg' 너무 말랐네...가녀린 팔+한 줌 허리 '여전히 걸그룹 몸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7-30 16:17

수정 2021-07-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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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168cm·46kg' 너무 말랐네...가녀린 팔+한 줌 허리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주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주연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무더운 여름, 튜브톱 민소매 셔츠에 통이 넓은 바지를 매치한 시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때 이주연은 과감하게 드러낸 뒤태도 공개했다. 프로필상으로 168cm에 46kg인 이주연은 가녀린 팔라인과 잘록한 허리 등 군살 하나 없이 깡마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주연은 최근 '문명특급-컴눈명'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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