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랑 모닝남산. 행복한아침이었당. 타워까지 후딱다녀오면 만보도 안 되지만 속도를 엄청내면 땀 폭발 #쵠경여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아들과 남산의 산책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한 커플 문신이 담겨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아들과 커플데이트를 즐겼다.
최은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랑 모닝남산. 행복한아침이었당. 타워까지 후딱다녀오면 만보도 안 되지만 속도를 엄청내면 땀 폭발 #쵠경여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아들과 남산의 산책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한 커플 문신이 담겨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우와 발리랑 커플 타투예요?"라고 궁금해 했고 이에 최은경은 "스티커용"이라고 답을 달았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최은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랑 모닝남산. 행복한아침이었당. 타워까지 후딱다녀오면 만보도 안 되지만 속도를 엄청내면 땀 폭발 #쵠경여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아들과 남산의 산책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한 커플 문신이 담겨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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