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식탁 위에는 짜장면과 짬뽕, 그리고 와인이 놓여져 있다. 한유라는 "나 오늘 고생했으니까 와인 한 잔. 안주는 애들이 남긴 짜장면, 짬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카페 폐업 소식을 전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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