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은 관객들에게 "현장의 체험을 극대화 해주는 '모가디슈' 관람 환경은 스크린X 포맷과 만나 더욱 빛을 발할 것 입니다. '모가디슈'의 새로운 경험을 CGV 스크린X와 함께 하시길"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스크린X만의 특화된 관전 포인트를 전하며 스크린X의 생생한 영화적 체험에 대한 극찬을 보내왔다.
'모가디슈'는 특히, '반도' 이후 CGV의 스크린X, 4DX, 4DX Screen 등 전 포맷으로 개봉하여 더욱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중 스크린X로 만나는 '모가디슈'는 정면 스크린은 물론 광활하게 뻗은 좌, 우 양옆의 스크린이 선사하는 공간감이 고립된 인물들의 상황을 한층 몰입하게 만들고, 말 그대로 포탄과 총알이 3면을 뚫고 쏟아지는 탈출 장면에서는 생생한 현장감으로 영화적 체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크린X를 통해 '모가디슈'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 또한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 극장 필람 영화로 '모가디슈' 스크린X를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