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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子' 벤틀리, 갑작스러운 귀 통증에 병원行 "왜 대답이 없는 거니?"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30 15:53

'샘 해밍턴 子' 벤틀리, 갑작스러운 귀 통증에 병원行 "왜 대답이 없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



30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여보세요? 분명 유선인 거 같은데 대답이 왜 없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귀가 조금 아파서 병원에 왔지만 별 이상은 없대요~"라는 말과 올라온 사진에는 벤틀리가 안과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벤틀리는 야무지게 한 손으로 치료 기구를 손에 들고 귀에 비추고 있는 모습.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인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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