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잘 자라고 있는 둘째 귀요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 5개월 #17주 #배가 벌써 불룩 #빨리 만나고 싶어 #작은 태리 동생"이라며 기대했다.
사진에는 녹화 전 대기실에서 볼록하게 솟아오른 D라인을 흐뭇하게 매만지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불러오는 D라인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잘 자라고 있는 둘째 귀요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 5개월 #17주 #배가 벌써 불룩 #빨리 만나고 싶어 #작은 태리 동생"이라며 기대했다.
그는 "#녹화 중 #워킹맘 #열일 #화이팅"이라며 임신 5개월 차에도 열일하는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에는 녹화 전 대기실에서 볼록하게 솟아오른 D라인을 흐뭇하게 매만지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이지혜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이지혜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잘 자라고 있는 둘째 귀요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 5개월 #17주 #배가 벌써 불룩 #빨리 만나고 싶어 #작은 태리 동생"이라며 기대했다.
사진에는 녹화 전 대기실에서 볼록하게 솟아오른 D라인을 흐뭇하게 매만지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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