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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속옷 같은 민소매' 한 장 입었는데 헐렁해..'172cm·48kg' 몸매 위엄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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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속옷 같은 민소매' 한 장 입었는데 헐렁해..'172cm·4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자기관리 끝판왕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30일 인스타그램에 "핫하다! 핫해!! #Hot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 민소매만 한 장 걸친 채 머리를 쓸어올리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무더위에 지쳐있는 채정안은 얇은 옷으로도 느껴지는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청량한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채정안은 올해 45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에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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