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28일 인스타그램에 "36도 안 덥다. 안 덥다. 나는 안 덥다... 패딩 따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여름 날씨 탓에 한낮 36도까지 오른 찜통 더위에도 패딩을 입고 골프 라운딩에 나선 배정남의 모습이 담겼다.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그는 최근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를 통해 뛰어난 패션 감각과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대중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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