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본격적으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그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다채로운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이고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에 출연한 것에 이어 드라마 '허쉬'의 OST 작업으로 의외의 친분을 뽐낸 바 있는 황정민과 옥상달빛의 색다른 케미스트리 역시 오늘 오후 10시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