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씻고 나와보니 알러지가ㅠㅠ 오늘 하루 종일 몸이 간지럽다 했는데..면역력 진짜 잘 챙겨야겠어요. 흑. 내일 라이브 방송은 어쩌죠ㅜ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최희는 딸의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다들 건강이 최고랍니다. 인생 즐겁게 살자. 신나게 달리는 복이처럼. 그나저나 간질간질한 얼굴도 몸도 어쩌지"라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