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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워킹맘' 힘들었나..건강 적신호 "알러지 생겨 얼굴·몸 간질간질"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28 08:00

수정 2021-07-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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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워킹맘' 힘들었나..건강 적신호 "알러지 생겨 얼굴·몸 간질간질…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희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씻고 나와보니 알러지가ㅠㅠ 오늘 하루 종일 몸이 간지럽다 했는데..면역력 진짜 잘 챙겨야겠어요. 흑. 내일 라이브 방송은 어쩌죠ㅜ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최희는 딸의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다들 건강이 최고랍니다. 인생 즐겁게 살자. 신나게 달리는 복이처럼. 그나저나 간질간질한 얼굴도 몸도 어쩌지"라고 전했다.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던 최희가 건강에 이상신호가 왔음을 알리자 팬들은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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