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세가 안 좋아져서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물구나무 서기를 연상하게 하는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도 시선을 모은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
2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세가 안 좋아져서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물구나무 서기를 연상하게 하는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세자매'로 관객과 만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2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세가 안 좋아져서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물구나무 서기를 연상하게 하는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도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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