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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 배윤정, '육아+살'에 많이 힘들었나..."지난 여름, 많이 즐길걸...살은 왜 안 빠져"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7-28 00:23

수정 2021-07-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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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 배윤정, '육아+살'에 많이 힘들었나..."지난 여름, 많이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초보맘' 배윤정이 추억에 빠졌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율이 만나기 전 작년 여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배윤정의 지난 여름 모습으로, 이날 새벽 배윤정은 사진첩을 보며 "저 때 더 많이 즐길 걸"이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당시 예쁜 카페를 방문,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던 배윤정. 화려한 핑크색 치마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카리스마 가득했다.

배윤정은 "야밤에 지난 여름 회상. 앞으로는 아가와 함께"라면서 "살은 왜 안 빠져 . 환장하겠네"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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