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율이 만나기 전 작년 여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배윤정의 지난 여름 모습으로, 이날 새벽 배윤정은 사진첩을 보며 "저 때 더 많이 즐길 걸"이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배윤정은 "야밤에 지난 여름 회상. 앞으로는 아가와 함께"라면서 "살은 왜 안 빠져 . 환장하겠네"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입력 2021-07-28 00:23
수정 2021-07-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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