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2년 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준희의 2년 전 모습으로, 눈바디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김준희. 청초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코로나19 전 정말 열심히 운동하던 시절"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1-07-23 20:55
수정 2021-07-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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