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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누구 저격? “하여튼 예쁜 애들이 더 해”..이해리 “내 저럴 줄 알았지”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7-23 15:56

수정 2021-07-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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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누구 저격? “하여튼 예쁜 애들이 더 해”..이해리 “내 저럴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여튼 예쁜 애들이 더 본다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울 속 자신의 미모에 빠져든 휴지의 앙증맞고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이 저격한 주인공은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였던 것.

해당 게시글을 본 멤버 이해리는 "강휴지 거울 안 보는 척 하더니 내 저럴 줄 알았지"라며 강민경의 발언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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