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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子담호와 사진 찍기 힘드네..헝클어진 머리 "귀신 아니에요"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23 15:39

수정 2021-07-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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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子담호와 사진 찍기 힘드네..헝클어진 머리 "귀신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같이 찍기 힘들다 #뒷사진 귀신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자신과 똑 닮은 아들 담호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담호가 뒤에서 매달려 머리가 헝클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서수연은 "사진 같이 찍기 힘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2019년에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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