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싶은 날씨....폭염에 코로나에 다들 너무 힘드시죠….ㅠ.ㅠ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은 계곡의 풍경으로 시원해 보이는 물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민정은 공감하는 팬들의 반응에 "너무 힘들겠어요. 잘 견뎌내세요!", "저 물도 따뜻해졌을 것 같은 날씨네요"라고 적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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