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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신현준 늦둥이 딸, 新무발목 보스...통통해서 더 귀여워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3 09:50

수정 2021-07-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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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신현준 늦둥이 딸, 新무발목 보스...통통해서 더 귀여워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현준이 가족애를 드러냈다.



23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첩장 그리고 아이 셋.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아들의 우애 좋은 모습, 막내딸의 귀여운 자태가 담겼다. 특히 딸의 통통한 무발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굴이 아닌 몸만 나왔는데도 깜찍함이 돋보인다.

한편 신현준은 띠동갑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사이에서 지난 5월 막내딸을 얻으며 2남 1녀 다둥이 아빠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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