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유주 이별코스 돌입! 작년 여름 이맘때 체크인을 위해 들른 웰컴 라운지의 애프터눈 아워 때와 변함 없는 핑거푸드! 친절도야 최강이지만 푸드레벨은 최강 아닌 듯! 그래도 잘 즐겨보자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이아현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아현은 "예~~~~쑤!! 영화 보면서 야간 입수 중! 큰 딸 골려 먹여봤습니다!"라며 큰 딸 유주 양과 야외 수영장에서 밤수영을 즐기기도 했다.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딸 유주 양은 지난 2학기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학교 차원에서 성적 우수상까지 받은 엘리트. 엘리트 딸 유주 양과 잠시 떨어지게 되자 이아현은 좋은 추억을 위해 '럭셔리 이별코스'를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