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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돌싱' 안재현, 나이 잊은 소년미...피부에 모공 1도 없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3 08:20

수정 2021-07-23 08:21

'35세 돌싱' 안재현, 나이 잊은 소년미...피부에 모공 1도 없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안재현이 소년미를 발산했다.



23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특유의 새하얀 피부와 내추럴한 머리 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여전히 매력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안재현은 2016년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7월 이혼했다. 최근 티빙 웹예능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 출연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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