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의 아침을 위해 엄마는 이 밤중에 요리를...이유식보다 어렵다는 유아식.. 고민이 많다. 엄마가"라는 글과 함께 딸 조이 양을 위해 만든 계란말이, 대구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효림은 "면보가 없어서 가제 수건으로"라며 배즙을 직접 짜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다.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