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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침대 위 ♥홍현희 품으로 스르륵...솔로는 부러워 못 볼 애정행각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2 16:49

수정 2021-07-22 16:49

제이쓴, 침대 위 ♥홍현희 품으로 스르륵...솔로는 부러워 못 볼 애정행…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달콤한 일상을 전했다.



2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핸드폰 그만. 나랑 놀아줘"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초반 홍현희는 침대 위에서 휴대전화만 바라보는데, 이내 제이쓴이 홍현희의 품으로 들어가 달콤한 분위기를 만든다. 남다른 부부 금슬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함께 TV조선 '와카남', '아내의 맛' 등에 동반 출연하며 부부 케미를 뽐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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