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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지플랫, 살 빠졌나...몰라보게 훈훈해진 21살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2 16:24

수정 2021-07-22 16:24

'최진실 아들' 지플랫, 살 빠졌나...몰라보게 훈훈해진 21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지플랫이 더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22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플랫은 화이트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힙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팔 부분이 뻥 뚫린 자유분방한 스타일도 돋보인다.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날렵한 턱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플랫은 고(故) 배우 최진실 아들로, 지난해 11월 자작곡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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