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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인정' 함소원, 혼자서도 잘 노는 46세 "압박스타킹 신고 늘씬한 척"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2 15:44

수정 2021-07-22 15:46

'조작 인정' 함소원, 혼자서도 잘 노는 46세 "압박스타킹 신고 늘씬한…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어린 척. 압박스타킹 신고 늘씬한 척. 오늘 다 하자~"라는 글과 여러 개의 영상,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 속 함소원은 핫팬츠를 입은 채 날씬한 전신샷을 촬영하는가 하면, 셀카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 자신이 판매하는 다이어트 제품을 먹는 영상도 덧붙였다. 아무도 없는 분위기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함소원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한 후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열었지만, 지난 3월 조작 논란으로 불명예스럽게 하차했다. 그 후 SNS 활동도 잠시 중단했지만 최근 다시 재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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