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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침대 누워 피지컬 자랑...'신민아♥'도 놀랄 188cm 위엄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2 15:15

수정 2021-07-22 15:15

김우빈, 침대 누워 피지컬 자랑...'신민아♥'도 놀랄 188cm 위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22일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 조합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옅은 미소를 보내는 김우빈이 담겼다. 흰 티에 청바지, 맨투맨만 입었는데도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그림이다. 조각 같은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누워있어도 긴 다리가 돋보여 더 인상적이다.

한편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지만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건강을 회복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신민아와는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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