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정유미, 수트 입어도 예쁨 폭발한 38세...'강타♥'는 좋겠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2 14:35

수정 2021-07-22 14:35

정유미, 수트 입어도 예쁨 폭발한 38세...'강타♥'는 좋겠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유미가 수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22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수트를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매력도 더해졌다. 클로즈업된 사진에서는 무결점 피부가, 흑백 사진에서는 몽환적인 무드가 돋보인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7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