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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cm·50kg' 박은지, 헤비급됐다더니...임신 5개월에도 날씬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2 11:12

수정 2021-07-22 11:13

'171cm·50kg' 박은지, 헤비급됐다더니...임신 5개월에도 날씬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은지는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5개월에 접어든 만큼 몸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분위기다. 부기 없는 여전한 자태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배가 조금 나온 자신의 사진에 "아이쿠"라는 댓글이 달리자, "인생 최고 헤비급"이라는 댓글로 변화를 알리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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