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태국어 공부 시간엔 하루가 금방 간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결혼 후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인 신주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태국에 거주 중인 만큼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태국어. 이에 신주아는 태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쉽지 않은 태국어 공부에 "역시 공부는 어렵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