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문근영, 35살이라니...이래서 원조 국민 여동생 '단발병 유발자 등극'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7-22 08:39

수정 2021-07-22 08:40

more
문근영, 35살이라니...이래서 원조 국민 여동생 '단발병 유발자 등극'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하다고요. 나랑 같이 놀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실내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속 또렷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을 선보이고 있는 문근영. 똑 단발 헤어스타일도 찰떡 소화 중이다. 특히 문근영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근영은 "나 심심해, 근데 바빠 정신이 없어. 그래서 놀고싶어. 막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또 하고 싶은 것도 잔뜩인데 시간과 체력은 유한하기에 오늘은 좀 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