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안아야만 자고 잠깐이라도 내려놓으면 심하게 우는데 하, 난 어떻게 자라고"라며 현실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이럴까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매일 밤 새서 뮤비 촬영하는 느낌이랄까 잘 씻지도, 옷 갈아 입기도 힘든 나날"이라면서 "내일은 더 나아지길 바라며"라고 덧붙여 육아를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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