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족' 노홍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연예인...이번엔 무엇을? "설레는 공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노홍철이 '좋아하는 일'을 새로 시작했다.

노홍철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늘 설레는, 재밌는 공간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낯선 공간에서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 #재밌는 걸 참 좋아하는 사람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코로나 상황 좋아질 때까지 꾹 참고 일단 멈춤 #승무원님 감사합니다"라며 새롭게 시작할 프로젝트에 대해 알렸다.

한편, 노홍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