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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그렇게 좋을까...'40세 동갑내기♥' 추신수와 데이트에 "이게 얼마 만이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0 10:38

수정 2021-07-20 10:39

하원미, 그렇게 좋을까...'40세 동갑내기♥' 추신수와 데이트에 "이게…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보냈다.



20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대체 이게 얼마 만의 데이트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 추신수는 시원한 복장으로 여름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하원미는 무결점 민낯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행복감이 가득 담긴 잉꼬부부의 그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SSG랜더스 소속이며 지난 17일 왼쪽 팔꿈치와 어깨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해 가족과 5개월 만에 재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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