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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쌍둥이 딸들과 으리으리한 집에서 여름캠핑 “이렇게라도 바캉스”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7-18 13:32

수정 2021-07-18 13:32

‘정형돈♥’ 한유라, 쌍둥이 딸들과 으리으리한 집에서 여름캠핑 “이렇게라…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며칠째 집콕. 이렇게라도 바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는 튜브 수영장에 물을 채워 놓고 두 딸들과 집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튜브 수영장을 두 개나 사용 할 만큼 넓은 집의 규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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