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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 화려한 싱글라이프..'5성급 호텔'서 최고급 빙수로 무더위 타파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18 01:32

수정 2021-07-18 05:00

왕빛나, 화려한 싱글라이프..'5성급 호텔'서 최고급 빙수로 무더위 타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왕빛나가 더운날 빙수를 먹으며 주말을 보냈다.



왕빛나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우니까 애플 망고 빙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여름의 밤 #언제까지 더울 거니"라며 밤에도 가시지 않는 열대야 더위를 한탄했다.

왕빛나는 신라호텔에서 빙수를 먹으며 무더위를 잠시나마 달랬다.

한편, 왕빛나는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 2009년과 2015년 두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이혼을 선택하며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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