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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으리으리한 전원주택서 직접 집수리까지?…못하는게 없는 여배우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7-17 16:42

수정 2021-07-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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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으리으리한 전원주택서 직접 집수리까지?…못하는게 없는 여배우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네 나나랑 우리집 꼴통 도로시가 틈으로 자꾸 나가서 매번 큰일날 뻔.. 그래서 이렇게 대비.. 2-자갈을 깔기전에 천을 깔았어야 하는데,,그냥 자갈을 덮어서 잡초들이 사이로 기어나온다.. 백조가 더 바쁨.. 집에 있는 날이면 집안일 손보기

이따 늦게엔 수영장 물 빼고 세척해야 하는데,,그게 대박 일쎄"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원주택에서 직접 잡초를 캐고 대문에 반려견을 위한 발을 붙이며 수리를 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현재 이상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이상아는 미니 텃밭을 가꾸고, 발코니 확장 공사를 하는 등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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