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네 나나랑 우리집 꼴통 도로시가 틈으로 자꾸 나가서 매번 큰일날 뻔.. 그래서 이렇게 대비.. 2-자갈을 깔기전에 천을 깔았어야 하는데,,그냥 자갈을 덮어서 잡초들이 사이로 기어나온다.. 백조가 더 바쁨.. 집에 있는 날이면 집안일 손보기
이따 늦게엔 수영장 물 빼고 세척해야 하는데,,그게 대박 일쎄"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이상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이상아는 미니 텃밭을 가꾸고, 발코니 확장 공사를 하는 등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