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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장난감 가게→편의점까지 "엄마 덥다"…애셋맘의 주말 육아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7-17 14:01

수정 2021-07-17 14:01

'정조국♥' 김성은, 장난감 가게→편의점까지 "엄마 덥다"…애셋맘의 주말…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은이 힘들 주말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난감 가게 다녀온지 얼마 안됐는데 또 편의점 다녀옴 엄마 많이 덥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의점에서 산 아이스크림을 엘리베이터에서 야무지게 먹고 있는 두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성은은 주말 아침일찍부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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