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집에 오니 드디어 식탁 도착. 첫 오더 5개월전, 한국에 도착해서 처음 받았을때 네 동강이가 나서 다시 2달만에 받은 귀하고 귀한 식탁이예요. 그리고 또 3달만에 온 마스터룸 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새로 구입한 식탁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박현선은 세련된 분위기의 새로 산 거울도 공개했다. 박현선 이필립 부부의 집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앞서 박현선은 이필립과의 신혼집을 공개하며 "드레스룸(옷방)만 3개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