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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52kg의 무보정 몸매...튜브톱 소화한 애둘맘 '복근 자랑'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7-17 00:59

수정 2021-07-17 05:00

김빈우, 52kg의 무보정 몸매...튜브톱 소화한 애둘맘 '복근 자랑'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빈우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밤"이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튜브톱에 청바지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무보정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김빈우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또한 김빈우는 맨발에도 우월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이었지만,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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